쿠팡플레이 신작 드라마
회원수 10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에서 신작 드라마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먼저 수지 주연의 ‘안나’가 6월 24일 공개 예정으로,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전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준한이 합류하여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6월 25일부터는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가 디지털 SVOD로 서비스될 예정인데, TV조선에서 본 방송이 끝난 후 바로 공개됩니다.
결혼 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로, 이유리와 이민영, 윤소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참고로 1~6회까지는 주 2회씩,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개되며 7회부터는 주 1회 방송될 예정입니다.
두 드라마 모두 쿠팡플레이를 통해 모바일과 PC, 스마트TV 등으로 시청가능한데,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가입하는게 부담스럽다면 먼저 무료 30일 체험을 통해 본인과 잘맞는지 확인해 보고 이용해봐도 좋습니다.